브로던이 생산한 송수신 모듈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듈에 비해 크기, 기능은 물론 전력소모, 발열문제 면에서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의 탐지·추적 레이더용 송신기, 장거리 탄도 미사일·항공기 요격체계(L-SAM) 레이더의 수신기 모듈,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될 다기능 레이더 송수신 모듈 등이 모두 브로던의 작품이다.
브로던이 고주파 송수신기 모듈의 국산화를 성공하자 국내외에서 주문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2013년 이스라엘 방산업체인 엘타가 브로던을 찾아와 F-16에 탑재되는 광대역 정보수집장치, 감시정찰 정보전 장치의 아웃소싱을 제안해 왔고, 7년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브로던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엘타에선 공동으로 합작사 설립을 제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