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8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2%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8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2%로, 4월에 저점을 찍은 후 매월 판매량이 늘고 있다.
주요 시장인 인도, 미국, 유럽 시장 등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3분기 들어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비롯해 신모델을 공격적으로 출시한 덕분이다.
화웨이는 16%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지난 4월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5%포인트 낮아졌다. 이어 애플(12%), 샤오미(11%)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