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규모에 견줘 국내 중소기업 수가 미국의 7배, 일본의 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6일 발표한 ‘중소기업 성장촉진을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보면 한국·미국·일본 세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1억달러당 중소기업 수는 한국이 307개로 미국(45개)보다 6.8배, 일본(115개)보다 2.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 숫자는 미국(641만개), 일본(579만개)보다 한국이(312만개·2010년 기준) 적지만 경제 규모를 감안할 때는 훨씬 많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