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세계 올스타"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세계 올스타와 "유럽 올스타"가 대결하면 누가 우세할지 상상해보는 한 스포츠 전문 소셜미디어 채널의 선정이다.
"스코어스"는 14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올스타 대 세계올스타, 누가 이길까?"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매체가 선정한 올스타 팀이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다.
세계 올스타의 투톱으로 손흥민과 네이마르가 배치됐다. 2선에는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리오넬 메시가 자리했다. 이 라인업에서 손흥민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크게 뛰어오른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세계
올스타의 나머지 멤버는 카세미루, 하메스 로드리게스, 마르퀴뇨스, 호세 히메네스, 칼리두 쿨리발리, 알리손 베케르로 구성돼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대표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북중미 선수가 한 명도 없고 브라질 선수가 4명이나 된다는 점에서 미뤄볼 때
국적 안배는 그리 신경쓰지 않은 명단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순수한 실력과 명성으로 세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