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3분기에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면세는 부진하나 타이트한 수익성 관리와 중국 현지 매출이 회복되면서 화장품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179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생활용품은 상반기 호조가 지속,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한 73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온라인채널 고성장으로 수익성도 개선세를 나타나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600억원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의 리더십아래 올 2분기에도 영업이익 3033억원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고 2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05년 이후 61분기 연속 성장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3조6795억원으로 전년비 0.7% 줄었고 영업이익은 6370억원으로 2.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코로나19가 뷰티업계에 미친 파급력을 고려하면 사실상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적 방어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