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티코에 따르면 EU 회원국들은 지난 21일 회의에서 오콘조이웨알라 후보에 대한 지지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독일은 23일로 회의를 옮기고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반대하는 국가들이 EU 회원국 다수의 입장을 따르도록 논의중이다.
하지만 동유럽 국가들이 반대하고 나서면서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유럽 국가의 외교관들은 한국이 동유럽, 중유럽 일부 지역과 긴밀한 경제적 관계를 갖고 있고 유 본부장이 통상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점을 지지 이유로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