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가 총리가 중국과 함께 WTO 사무총장 자리에 나이지리아 출신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이 한국 후보를 대놓고 지지한다고 발언하니 일본도 심기가 불편 할 것이다.
아프리카 출신 여성을 세계무역기구의 사무총장으로 맡기겠다는 것은 중국을 옹호하고 미국의 민주당 출신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이된다.
중국은 아프리카의 정치인들을 포섭해 패권을 다지고 있고 민주당의 바이든은 대표적인 친중 인사로서 흑인과 여성이라는 사회주의자들이 프로파간다로 주로 이용하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트럼프를 압박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의 양면성은 이미 누구나 아는 민족성인데, 상하관계에 있는 미국에게도 일본은 항상 양면성을 보인다.
북한의 공격이 일본의 위협이 된다면서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한국을 혐오한다. 남북간의 이간질을 통해 통일하지 못하게 하면서 한국을 무능한 친중 국가로 낙인시키려 하면서 일본이 북한을 막을 가장 좋은 동맹국으로서 보통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미국에게 아부를 떠는 것이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의 뜻을 어느정도 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오바마가 일본을 좋아했으니, 그러나 트럼프가 재선하게 되고 WTO 사무총장이 한국의 여성이 되면서 북한이 종전 협정을 체결한다면 일본은 죽을 각오를 해야하고 그동안 바랐던 동아시아의 질서와 제국주의 탄생은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중국은 어떤식으로든 분열이 될 것이지만 이것의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될 나라는 한국 아니면 일본 혹은 북한이 될 것이다.
노골적으로 중국편을 들고 트럼프를 배척한 일본의 스가 총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