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홍콩 주민들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등 남아시아 국가와 일본 국민들은 중국의 역내 영향력이 지금처럼 커져선 안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고 있다고 영국 BBC가 31일(현지시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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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홈페이지 캡처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혈맹인 일본.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많은 일본인들이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이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했다.
‘랜덤 요코’란 블로거로 활동하는 이시히 요코는 “트럼프는 우리의 우방이다.
그를 지지하는 가장 커다란 이유는 국가안보 때문”이라면서 중국 군용기와 군함들이 일본 영공과 영해를 자주 침범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그녀는 “미국 지도자가 중국과 공격적으로 맞서 싸워주길 우리는 정말로 원한다.
난 트럼프만큼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