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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니 오빠가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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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55 cris1717 2,811,753

미국에서 열네 명의 아들을 낳은 한 부부가 처음으로 딸을 얻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시간주에 사는 아들 열넷의 엄마 카테리 슈반트(45)는 지난 5일(현지시간) 그랜드래피즈시 한 병원에서 3.4㎏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첫 딸의 이름은 매기 제인.



남편 제이 슈반트(45)는 "매기는 상상도 못 했던 가장 큰 선물이다. 이번 해는 여러 가지로 정말 기쁜 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만 14명이던 슈반트 가족은 그간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됐다.


슈반트 부부는 "14명의 아웃도어스맨"이라는 제목으로 아들들의 성장기를 보여주곤 했으나 이번에 딸이 태어남에 따라 새로운 제목이 필요해질 참이다.


장남인 타일러(28)는 "14번째 출산에서도 남동생이 태어나자 부모님은 "딸을 낳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집에 핑크색 같은 여자아이 옷도 없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슈반트 부부는 미시간주 페리스주립대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인 199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는 이미 아들 3명의 어엿한 부모가 돼 있었다.


이들 부부는 양육하는 동안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카테리는 연이은 임신과 출산에도 꾸준히 공부해 그랜드밸리 주립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땄다.


제이는 변호사 시험에 통과하고 토지측량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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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니 오빠가 14명

미국에서 열네 명의 아들을 낳은 한 부부가 처음으로 딸을 얻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시간주에 사는 아들 열넷의 엄마 카테리 슈반트(45)는 지난 5일(현지시간) 그랜드래피즈시 한 병원에서 3.4㎏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첫 딸의 이름은 매기 제인.



남편 제이 슈반트(45)는 "매기는 상상도 못 했던 가장 큰 선물이다. 이번 해는 여러 가지로 정말 기쁜 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만 14명이던 슈반트 가족은 그간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됐다.


슈반트 부부는 "14명의 아웃도어스맨"이라는 제목으로 아들들의 성장기를 보여주곤 했으나 이번에 딸이 태어남에 따라 새로운 제목이 필요해질 참이다.


장남인 타일러(28)는 "14번째 출산에서도 남동생이 태어나자 부모님은 "딸을 낳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집에 핑크색 같은 여자아이 옷도 없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슈반트 부부는 미시간주 페리스주립대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인 199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는 이미 아들 3명의 어엿한 부모가 돼 있었다.


이들 부부는 양육하는 동안에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카테리는 연이은 임신과 출산에도 꾸준히 공부해 그랜드밸리 주립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땄다.


제이는 변호사 시험에 통과하고 토지측량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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