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만 인정못하는 한글의 우수성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문자)는 한글이다. 세계 유명한 석학들은 ‘한글! 세계의 중심에 있다’라고 힘 실어 말한다.
한글이 인정받는 이유는 문자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정신과 철학 즉 한글정신이라는 위대한 가치 때문이다. 한글정신 속에는 애민정신, 자주정신, 실용정신이 깃들어 있어 인류가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된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의 권위있는 석학과 세계인이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한국의 정치인과 공직자, 언론인, 학자 등을 포함한 국민마저도 한글의 우수성을 등한시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특히 한글날을 전후로 신문·방송을 보면서 너무나 서글픈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난다.
태국 방콕에서 지난 2012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2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1위에 올랐다고 세계문자학회에서 발표했다.
세계 문자올림픽 대회는 세계 27개국 문자(영어권, 러시아, 독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폴란드, 터키, 셀비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에티오피아, 몰디브, 우간다,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남아공, 한국, 인도, 울드, 말라야람, 구자라티, 푼자비, 말라시, 오리아, 뱅갈리, 캐나다)가 경합을 벌였다. 각국 학자들은 대회에서 30여 분씩 자국 고유문자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했다.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를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하였다.
한글은 16개국이 경쟁한 지난 2009년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에 이어 또다시 제2회 세계문자대회에서도 1위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고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받았다.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자(영어 알파벳)가 차지했다.
국외에서는 566돌을 맞이한 한글날 소식뿐만 아니라 한글이 2회 연속으로 세계문자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획득한 소식 등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 만방에 알렸고, 한글날 574돌을 맞이하는 지금까지도 한글의 우수성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