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평균임금은 4만2300달러(한화 4875만원가량)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9위로 나타났다. 지난해 OECD 회원국 평균임금은 4만8600달러(한화 5601만원가량)다.
지난해 우리나라 평균임금은 OECD 평균의 87% 수준이다. 2003년에는 OECD 회원국 평균임금 4만2800달러의 75% 수준이었으나 16년 만에 12%포인트 상승했다.
GDP 규모가 2003년 7027억달러로 회원국 중 10위에서 2019년 1조6422억달러로 8위로 상승한 것까지 고려하면 GDP 성장에 비해 임금 규모 증가가 더디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