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 6만63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만원대 박스권에서 횡보하던 주가가 6만원대에 진입한 직후 7만원대를 눈앞에 뒀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4.91%(3100원) 오른 6만63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3일 3.61% 오르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인 6만3200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자 주가는 17.1% 올랐다.
기관들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을 올해보다 25%가량 증가한 46조원으로 내다봤다. 이날 종가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394조6000억원으로 사상 처음 4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