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하는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압도적인 최강자였던 인텔은 최근 여러 차례 차세대 CPU 양산 시기를 늦추면서 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있다.
PC용 CPU 양산 시기는 2022년 하반기로 6개월 이상 늦춰졌고, 서버용 CPU는 2023년 하반기로 1년가량 밀렸다.
인텔은 특히 10나노미터(100만분의 1미터) 이하 초미세 공정에서 제품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인텔의 최신 제품은 14나노로, 5나노 제품을 이미 생산하는 TSMC나 삼성전자에 크게 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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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타이거레이크는 출시했는데
시장 반응이 안좋은 모양이네
타이거레이크 실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