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도쿄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일본 정부가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것과는 다른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일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2일 하네다 공항으로 일본에 입국한 4명이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것과는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일본 전역에서 6076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새로 보고돼 일요일 기준 최다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