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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주저앉은 이재용, 방청석에선 “판사님 너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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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55 property2020 2,811,75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색 코트에 회색 넥타이 차림으로 피고인석에 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자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말없이 정면을 응시했다. 재판부가 법정 구속을 통지한 뒤 마지막 진술 기회를 줬지만 이 부회장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재판부가 특검 측에 구속영장 집행을 명령하자 이 부회장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떨궜다. 특검 측이 구속영장을 집행하는 내내 이 부회장은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미동도 하지 않았다. 멍한 표정으로 서 있을 뿐이었다.

방청석에는 울먹이는 소리와 함께 “판사님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등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 재판부가 법정을 떠나자 이 부회장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 부회장은 변호인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눈 뒤 교도관에 이끌려 법정을 나갔다.

이 부회장은 당초 선고가 끝난 뒤 법정 바깥에서 직접 입장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법정 구속으로 무산됐다. 이 부회장은 2018년 2월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지 1078일 만에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앞서 구속됐던 기간을 빼면 이 부회장은 앞으로 1년6개월가량을 복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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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たりと座りこんだイ・ゼヨン, 傍聴席では “判事様酷いですね”

イ・ゼヨン三星電子副会長が 18である午後ソウル瑞草区ソウル高等法院で開かれた "国政壟断" 事件破棄歓送審宣告公判に出席して法廷に向けている. 連合ニュース

藍色コートに灰色ネクタイ身なりで被告人席に線イ・ゼヨン三星電子副会長は裁判府が実刑を宣告すると衝撃を受けたように一年の間黙黙と正面を見つめた. 裁判府が法廷拘束を通知した後最後の陳述機会を与えたがこの副会長は途方に暮れた表情で “特別に申し上げるお話がない”と言った.

裁判府が特検側に逮捕状執行を言い付けるとこの副会長は一息を吐き出して頭を下げた. 特検側が逮捕状を執行する始終この副会長は両手をこれから集めて微動もしなかった. ぼうぜんとしている表情で三いるだけだった.

傍聴席にはべそをかく音とともに “判事様酷かったことではないんでしょうか” “どんなにこういうことがあるのか” などの反発が出た. 裁判府が法廷を発つとこの副会長は足に力が解けたように席に座りこんだ. この副会長は弁護人と一言二言対話を交わした後矯導官に導かれて法廷を出た.

が副会長は最初宣告が終わった後法廷外で直接立場を明らかにする計画だったが法廷拘束に無産された. この副会長は 2018年 2月 2審で執行猶予を宣告受けて釈放されてから 1078であるぶりに京畿道議旺ソウル拘置所に再拘束された. 先立って拘束された期間を抜けば が副会長はこれから 1年6ヶ月ほどを服役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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