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금속(日立金属)에 따르면 특수강 자석을 검사한 데이터 변조가 발생할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강은 자동차부품을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야스공장에서만 14개 품목이 총 170개 회사에 납품됐다. 2020년 1월 조사를 시작한 이후 4가지 제품이 총 170개 회사에 공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품검사 데이터를 조작하는 행위가 10년 이상 지속됐고, 현장 직원뿐만 아니라 관리직 직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쿠자자재공장, 사가현에 위치한 사가공장, 한국 공장, 필리핀 공장 등에서 생산한 특수강의 검사도 정상적이지 않았다.

▲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