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민족주의, 국가주의형
- 국가에 대한 비판을 들으면 참지 못하는 국뽕들, 이들은 무조건 ‘일본이니 다 옳다’ 류의 사고방식을 가진 부류이며, 남들보다 애국심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월감에 빠지는 이들이다.([세상의 창] 신사참배 꾸짖는 외국인에 ‘뭇매’ 유튜브 동영상)[16]
- 왜곡, 날조된 극우적 사관, 식민사관(임나일본부설 등)을 믿는 부류거나, 국수적 역사관 등을 선호하는 부류.
- 극우적인 민족주의를 추구하는 네오 파시스트형, 이들은 전체주의 또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을 찬양하며, 천황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하며, 일본 제국, 구 일본군 등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무리이다. 국제적으로 무슨 일만 일어나면 일본이 피해자이고 다른 국가가 나쁜 의도로 우리를 농락하고 사기친거라고 철썩같이 믿거나 무조건 우리(일본)가 불이익을 받은 것이라 착각하는 피해의식형도 이런 유형에 속한다. 아몰라 우리는 저쪽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으니까 우리가 저쪽을 향해 하는 행위는 정당하다는 논리.
- 무조건 자국에 대해 쓴소리하거나, 타국에 대해 부러움과 좋은소리를 하면 무조건 재일이나 한국인 등으로 몰아가는 열등감형.
- 타국에 대한 혐오와 잘못된 우월감으로 일본의 문제점들을 감출려는 불안감형.
- 일본의 국민성·문화·사회 등지의 어두운 모습을 한국 등 타국에게 투영해서 비난·비판하는 투영형.
- 자국 역사에 비판적인 관점을 자학사관으로 매도하여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풍토가 자리잡아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일본 사관의 영향을 받은 일빠들의 의해 무한 찬양받고 있다.
5.2. 일본 대단해 형
- 일본의 많은 단점들은 전부 무시하고 오직 장점들만 과대포장하면서 무조건 일본을 찬양하고 일본이 다른 국가들 보다 훨씬 더 우월하다고 칭송하는 무한찬양형(일본 대단해 문서 참조).
- ’세계가 일본을 지켜봅니다’, ‘세계가 일본을 동경합니다’ 형: 이세계물 외에도 백인이나 백인 혼혈의 와패니즈 캐릭터가 나와서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심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는 것도 일종의 자국 찬양 요소이다. 이 경우는 백인을 향한 일본인들의 환상과 일뽕이 결합된 경우.
-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병맛나는 사례로, 일본 컬링팀 인터뷰에서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가 팀 동료들과 “한국의 딸기가 맛있었다”고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로, 일본 농림수산부 장관과 JA전농[17] 등에서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언급까지 해가면서 항의 발언, 180박스나 되는 일본 딸기를 보내는 이지메[18]를 가하는 등 전국가적으로 감정적인 성향을 표출하기도 했다.
- ’트럭 전생(トラック転生) 클리셰’라고 해서, 평범한 현대 일본인이 (주로 트럭 교통사고로) 이세계로 넘어가 마법이 발달했지만 문명은 미개한 이세계인들에게 일본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내용이 많다. 과거 2000년대 도서대여점 시대에 유행했었던 한국의 이고깽과 흡사하지만 ‘현대인의 대단함’보다는 ‘일본의 대단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특징.[19]
- 단순히 한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 및 지역들의 자국 찬양과는 달리 현재의 일본은 ‘스스로 세계인의 셀럽이자 주인공이라는 생각’과 ‘주변을 의식하는 모습’을 곁들인 자기세뇌적 의식을 지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