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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한 선수단 중 2명이 "델타 변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NHK"는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 담당상의 기자회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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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일본에 입국한 우간다 선수단 코치가 델타 변이에 감염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또한 델타 변이 감염이 의심돼 추가 검사 중이다.
이들은 일본 입국 전 자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출국 전 72시간 내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도쿄 올림픽을 위해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일본에 입국했는데, 순식간에 델타 변이 확진자가 된 셈이다.
델타 변이는 기존의 주요 변이보다도 1.6배 전파력이 강하다고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본이 델타 변이 확산의 진원지가 되는 것은 아닐지 전 세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