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솔직하다"는 文에…국제 인권단체 "망상"
입력2021.06.28. 오전 9:54SN"김정은, 고모부·이복형 냉혹하게 살인"반인륜 범죄에 대해 재판 받아야"
원본보기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자료사진) ⓒ평양사진공동취재단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보도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솔직하다" "국제 감각이 있다"고 평가한 데 대해 국제 인권단체가 강하게 비판했다.휴먼라이츠워치(HRW)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성명에서 "어쩐 일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가치 있는 지도자로 생각한다"며 "김 위원장은 북한 정부를 이끌기보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반인륜 범죄에 대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HRW는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김 위원장의) 반인륜 범죄가 무엇인지에 대해 포괄적인 세부 내용을 제시했고, 북한 지도부에 대한 ICC 회부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행히도 한국민들은 북한 정권에 대한 문 대통령의 망상(delusion)을 간파해 왔다"며 "김 위원장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정도로 인권을 조직적으로 유린하는 정부를 이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타임지 역시 문 대통령 인터뷰 기사에 "다수의 북한 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에 대한 문 대통령의 변함없는 옹호를 망상에 가깝게 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국제사회도 문재인의 궤변에 충격. 한국인들의 심정을 알게되었군요.
더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은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