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 고가매입 논란" 현대차 GBC 부지…땅값 22조원으로 올랐다

당시 공시지가의 5배 계약
"너무 비싸게 샀다" 평가
7년 만에 땅값 2배 넘게 뛰어
.서울 강남권역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부지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땅값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매입 시점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올랐다. 7년 전 매입 당시에는 ‘너무 비싸게 샀다’는 논란이 적지 않았던 땅이다. 이미 매입 가격은 넘어섰고,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부동산업계에서는 GBC 부지의 가치가 앞으로 계속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역 일대는 향후 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이
교차하는 데다 영동대로 지하화 등의 호재도 있다. 현재 땅값이 가장 비싼 강남역 일대(3.3m제곱당 7억원)보다 더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우병탁 신한은행 세무팀장은 “지금보다 30년, 50년 뒤 가치가 더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도 “앞으로 강남 일대에서 이 정도 개발부지가 나오기 어렵다는 희소성과 상징성 등을 감안하면 건물이 지어진 뒤에는 가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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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0조원에 구매한 강남 삼성동 GBC부지
강남의 황금 노른자땅
현재 가격 22조원 계속 늘어날 예정
여기에 한국 최고 높이의 마천루가 건설된다.
바로옆 삼성역은 강남역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NO.1 유동인구 역이 된다. 강남의 중심이 강남역에서 삼성역으로 이동 이일대가 엄청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