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5%, 33% 늘어난 약 61조2600억 원과 10조8000억 원으로 예상됐다. 최대 62조 원과 11조 원대도 가능하다는게 시장의 분석이다. 2·4분기 실적도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반도체 부문 영업익이 1·4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6조 원대 후반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늘어난 약 9조7900억 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조6900억 원이 예상된다.
현대차의 2·4분기 실적은 매출 29조3998억 원, 영업이익 1조8207억 원 수준이다. 영업익은 7년 만에 최대치다. 기아차도 매출액 대략 17조5000억 원, 영업익 1조2931억 원이 예상된다. 전망치가 실현되면 영업익은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POSCO는 2·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7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50.86% 증가한 1조93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대 2조52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철강재 가격 급등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아울러 세계 경제 회복으로 물동량이 늘고 해운 운임이 폭등하면서 HMM은 2·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82.51% 증가한 2조5097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41.82% 증가한 1조289억 원으로 추정된다. 최대 1조247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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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증권가의 실적 전망이 없어?
한국에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많이 나오는건 기존 증권가의 전망치보다 실적이 더 높게 나오기 때문이다.
즉 전망치보다 실제로 더 높게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1분기 기업들의 실적, 수출등 기존 전망치보다 훨씬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내가 적는 전망치보다 실제로는 더 높게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전망치는 보수적으로 잡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