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yahoo.co.jp/articles/defd45558eb9c72f6ef20d8ec157f743ea3e47ee
한편 이번 산사태가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일어났으며, 산사태로 인한 토사가 근처 바다까지 흘러간 것이 확인되어 충격을 더했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 2일 오전 현재, 72시간 강수량으로는 7월 관측 사상 최대인 409.5mm를 기록했다.
당시 장면을 촬영한 주민은 땅 울림과 함께 건물이 무너질 때 엄청난 소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50년 이상 거주해온 한 여성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평소 비가 내리면 강에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돌이 굴러 내려오거나 했지만, 이런 일은 정말 처음이라고 말했다.
3일 TV아사히의 메인 뉴스인 ‘새터데이 스테이션’에서 도쿄농공대학의 이시카와 요시하루 명예 교수는 지형을 보면 평탄한 곳이 거의 없으므로 빠른 속도로 바다까지 도달해 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후 적은 양의 비라도 다시 산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시즈오카대학 방재종합센터의 우시야마 모토유키 교수는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의 지형을 보면 산사태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장소라고 지적했다.
이번에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난 지역은 일본 정부에 의해 ‘산사태 경계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아타미市는 지난 2일 오전 10시에 산사태 발생 당시 ‘고령자 등 피난’ 정보를 발령했다.
지난 2일 0시 30분에 기상청이 ‘산사태 경계 정보’를 발령했음에도 ‘고령자 등 피난’보다 한 단계 높은 ‘피난 지시’를 발령하지 않아 人災의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이에 아타미市 시장은 “일시적으로 비가 강해질 가능성은 있었지만, 비가 약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를 바탕으로 판단했다”라고 해명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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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렇게 위험한 지역에 무방비로 주택이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데다,
아타미市의 대응도 人災的 요소가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