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일본 도쿄의 한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영국인 앨리스 호지킨슨(28)가 실종 일주일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노팅엄셔 경찰은 도쿄 수사당국으로부터 앨리스의 시신을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의심스러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팅엄 출신인 앨리스는 에든버러 대학에서 심리학 석사를 딴 뒤 지난해 3월 일본 요코하마로 이주해 도쿄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왔다. 그는 박사 학위를 마치기 위해 내년 3월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