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 IOC 위원장 "중국인…아니 일본인" 말실수 논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일본인을 중국인으로 잘못 지칭하는 말실수를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 등과 만난 공식석상에서 "일본인(Japanese people)"을 "중국인(Chiness people)"로 말했다가 재빠르게 정정했다.
당시 바흐 위원장은 연설 도중 "우리의 공동 목표는 모든 사람들, 선수, 모든 대표단, 무엇보다도 중국인...일본인을 위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