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스섹 침대” “브레이킹 베드(Bed)” 환경을 생각한 도쿄올림픽 선수촌 침대에 쏟아진 조롱

한편 지난 18일 뉴욕포스트 등 일부 외신은 해당 침대 논란을 타전하며 선수들 간의 사적 접촉(스킨십이나 성관계 등)을 금지하기 위한 ‘안티 스섹(anti-sex, 성관계 방지) 침대’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선수촌에서 콘돔을 나눠주기 시작한 이후 올림픽 대회 때마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선수들에게 수십만개의 콘돔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위해 15만~16만개의 콘돔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이를 배포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