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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1년 예산 25% 빚 갚기 위해 사용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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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노후불안, 소비 줄이고 저축 늘여

일본경제에서 소비지출은 60%를 차지한다. 즉, 소비를 살려야 일본경제가 산다는 말이다. ‘아베노믹스’로 불리우는 일본의 경기부양책도 한마디로 ‘소비를 살리자’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같은 ‘소비진작’노력을 비웃듯 일본의 가계와 기업들은 소비와 투자는 커녕 오히려 현금보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마이너스금리 정책으로 말미암아 현금을 은행에 예치해 두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에서다.
26일(현지시간) 일본은행의 자금순환통계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말 현재 일본의 가계부문은 총 920조엔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뿐만 아니다. 기업들의 현금 보유액도 242조엔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편, 6월 말 시점에 일본은행이 보유하는 일본국채 잔고는 398조엔으로 보유자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6.0%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연말에는 40%를 넘어설 전망이다. 국채시장 유동성 위축을 감안하면 추가매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일본은행은 2013년 4월 연간 60조~70조엔 규모의 양적완화에 들어간 데 이어 2014년 10월에는 이 규모를 연간 80조엔으로 확대한 바 있다. 그 결과 불과 3년 사이에 일본은행의 국채보유액이 세배이상 불어난 것이다.

일본은행이 지난 21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연간 80조엔 규모의 자금(본원통화) 공급 목표를 사실상 폐지하는 대신 장단기 금리의 안정적 유지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양적완화’라고 우아한(?)용어를 들이대고 있지만, 이말은 일본정부가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면(빚을 내면), 일본은행이 대신 사주는 것이다. 즉, 그간 국책은행인 일본은행이 대신 떠 안을 빚이 올해 말이면 40%를 넘어설 것이라는 말이다.

국가채무비율 국민소득(GDP)대비 220% 넘어

국채란 말그대로 정부의 ‘빚’이다. 6월말 시점 일본의 국채잔액은 1105조엔이다. 우리나라의 국채잔액이 지난 7월말 시점 595조원이니 무려 20배에 달하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규모다.

소비세율인상 연기만 2차례 재정불균형해소 외면

일본은 이와같이 심각한, 아니 무지막지한 재정불균형 상태다. 문제는 가뜩이나 빚덩어리인 일본 정부가 증세를 통해 재정불균형해소에 나서기는 커녕 경기부양이라는 명목하에 돈풀기라는 인기영합주의적인 정책을 동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일본의 아베 총리는 소비세율 인상(8→10%)시기를 2019년 10월로 2년 반 연기시켰다. 대규모 양적완화정책에도 불구하고 소비 진작효과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소비세율 인상까지 겹치면 일본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아베 정권이 선뜻 소비세율 인상을 예정대로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재정적자해소를 위해 소비세율 인상이 필요하다지만 국민들 입장에서 소비세 인상은 달갑지 않다. 그만큼 제품값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기 없는 정책이기 때문에 표심에는 악재다. 정권 입장에선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인 셈이다. 

실제로 소비세율 인상을 들고 나온 역대 일본 정권은 여지없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 2012년 민주당 정권을 밀어내고 아베 정권이 출범할 수 있었던 것도 민주당 정권이 법제화한 소비세율 8%(2014년 4월)·10%(2015년 10월) 단계 인상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아베 총리는 2014년 11월, 당초 2015년 10월로 예정돼 있던 소비세율 인상 시기를 2017년 4월로 연기하고는 국민의 신임을 묻겠다며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를 실시해 집권 자민당의 압승을 이끌어낸 바 있다. 

결국 2019년으로 다시한번 소비세율 인상 연기카드를 꺼낸 아베정권은 지난 7월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 개헌선까지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며 ‘빚내서 돈풀기’에 대한 명문까지 얻게 됐다. 소비세율 인상 연기 발표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일본인 10명 중 6명은 ‘잘한일’이라고 평가했다니, ‘타인’에 대한 배려가 미덕인 일본인들도 ‘자손’에 대한 배려는 없는 모양이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투표를 통해 소비세율 인상 연기는 지지할 망정 소비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왜냐하면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노후에 나를 보살펴 줄 수 있는 것은 돈 밖에는 없지 않은가...”라며 읖조리는 일본인의 얼굴에서 일본 노후화의 민낯이 드러난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도 아베정권의 돈풀기는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지난 7월 선거에 승리한 아베 총리는 28조엔이라는 거대한 규모의 경기부양대책을 내놓았다. 필요한 돈은 ‘빚’내면 되니까...

1년 국가예산 25% 국채상환 원금과 이자로 허비

빚덩어리 일본정부가 이처럼 거침없이 돈을 빌릴 수 있는 이유는 이자율이 0%대에 불과한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꼬박꼬박 저축하는 일본국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정부는 이러한 일본국민들의 순진무구(?)한 국민성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낮은 국채금리를 설정해놓고 일본국민들이 은행예금에 돈을 차곡차곡 쌓아놓으면 은행이 이 돈으로 국채를 사는 방법을 이용해 ‘빚’을 내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채를 일본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구조가 당장 해결되지는 못하더라도 그대로 떠안고 장기적으로 이어지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다. 한계를 넘어서면 국채 이자율 1%마저도 감당하기 버거워진다. 현재는 이자율 조정이고 뭐고 0%대로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빚’은 어디까지나 만기가 있고 이자가 있다. 아무리 이자가 싸다 한들 ‘빚’의 규모가 너무 크면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은 뻔한 이치다. 일본의 1년 예산 중 25%가량이 국채상환과 이자로 짜여져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일본 정부와 정치인들은 어차피 일본국민들이 소유한 국채인데 뭐가 문제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럼 자국민 소유부채는 안 갚아도 된다는 말인가? 일본국민은 가장 무너질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되는 은행에 돈을 맡긴 것이지 기부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대다수의 일본국민은 자국국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일본경제 아니 전세계 경제는 문자그대로 재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빚’쟁이들은 항상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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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 1年予算 25% 借金を返すために使う日本

景気低迷で老後不安, 消費減らして貯金伸ばして

日本経済で消費支出は 60%を占める. すなわち, 消費をいかすと日本経済が暮すという話だ. ‘アベノ−ミックス’と呼ばれる日本の景気浮揚策も一言で ‘消費をいかそう’という言葉だ.

しかし, このような ‘消費振作’努力をあざ笑うように日本の家計と企業らは消費と投資はどころかむしろ現金保有をふやし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それにマイナース金利政策でよって現金を銀行に預置しておくことがむしろ損害を被ることもできる状況からだ.
26日(現地時間) 日銀の資金循環統計値によれば去る 2半期末現在日本の家計部門は総 920兆円の現金を保有し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家計だけではない. 企業らの現金保有額も 242兆円で史上最大値を更新した.
一方, 6月末時点に日銀が保有する日本国債残高は 398兆円で保有者全体で占める割合は 36.0%に達して史上最高値を記録した. このような成り行きなら年末には 40%を越す見込みだ. 国債市場流動性萎縮を勘案すれば追加買入が難しい状況に処することもできる.
日銀は 2013年 4月年間 60組‾70兆には規模の量的緩和に入って行ったのに相次ぎ 2014年 10月にはこの規模を年間 80兆円で拡大した事がある. その結果わずか 3年の間に日銀の国債保有額が3倍以上増したのだ.

日銀が去る 21日金融政策決定会議で年間 80兆円規模の資金(本院通話) 供給目標を事実上廃止する代わりに長短期金利の安定的維持に焦点を合わせることに決めた背景もここにある.

’量的緩和’と優雅な(?)用語を突き付けているが, この話は日本政府が財政赤字を埋めるために債券を発行すれば(借金をすれば), 日銀の代わりに買ってくれるのだ. すなわち, その間国策銀行である日銀が代わりに引き受ける借金が今年の末なら 40%を越すはずだという話だ.

国家債務割合国民所得(GDP)備え 220% 過ぎて

国債と言う(のは)言葉とおり政府の ‘借金’だ. 6月末時点日本の国債残額は 1105兆円だ. 我が国の国債残額が去る 7月末時点 595兆ウォンだからおおよそ 20倍に達する想像することさえない規模だ.

消費税率印象延期だけ 2回財政不均衡解消外面

日本はこのように深刻な, いや無智で暴悪な財政不均衡状態だ. 問題はなおさらビッドングオリである日本政府が増税を通じて財政不均衡解消に出るどころか景気浮揚という名目の下にドンプルギという人気迎合主義的な政策を動員しているという点だ.

去る 6月日本のAbe総理は消費税率引き上げ(8→10%)時期を 2019年 10月で 2年半延期させた. 大規模量的緩和政策にもかかわらず消費振作效果が出ない状況で消費税率引き上げまで重なれば日本経済に悪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理由からだ.

しかしAbe政権が気経に消費税率引き上げを予定通り施行しない理由は別にある. 財政赤字解消のために消費税率引き上げが必要といえども国民立場(入場)で消費税引き上げは有り難くない. あれほど製品値が上がるからだ. このように人気ない政策だから表心には悪材だ. 政権立場(入場)では ‘猫首に鈴の取付け’となるわけだ.

実際に消費税率引き上げを持って来た歴代日本政権は余地もなく沒落の道を歩いた. 2012年民主党政権を押し出してAbe政権が出帆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も民主党政権が法制化した消費税率 8%(2014年 4月)・10%(2015年 10月) 段階印象が決定的役目をした.

Abe総理は 2014年 11月, 最初 2015年 10月に予定されていた消費税率引き上げ時期を 2017年 4月に演技してからは国民の信任を問うと衆院を解散して総選挙を実施して集権自民党の圧勝を導き出した事がある.

結局 2019年でもう一度消費税率引き上げ延期カードを取り出したAbe政権は去る 7月実施された参院選挙から改憲船まで確保する圧勝をおさめながら ‘借金してドンプルギ’に対する名門まで得るようになった. 消費税率引き上げ延期発表以後実施された世論調査で日本人 10人の中 6人は ‘ザルハンである’と評価したなんて, ‘他人’に対する思いやりが美徳である日本人たちも ‘子孫’に対する思いやりはないようだ.

しかし, 日本人たちは投票を通じて消費税率引き上げ延期は支持するとはいえ消費はしない. むしろ腰巻をしめくくっている. 何故ならば年を取って行っているからだ. “老後に私の面倒を見てくれることができることはお金の外にはあるか...”と言いながらウブゾリは日本人の顔で日本老朽化のミンナッが現われる.

とにかくこんな状況でもAbe政権のドンプルギは止める気味が見えない. 去る 7月選挙に勝利したAbe総理は 28兆円だという巨大な規模の競技(景気)扶養対策を出した. 必要なお金は ‘借金’出せば良いから...

1年国家予算 25% 国債償還元金と利子で虚費

ビッドングオリ日本政府がこのように触りなくお金を借りることができる理由は利率が 0%台に過ぎないのにものともしなくてきちんと貯蓄する日本国民たちがあるからだ. 日本政府はこのような日本国民たちの純真武具(?)一国民性を利用して人為的に低い国債金利を設定しておいて日本国民たちが銀行預金にお金をきちんきちんと積んでおけばぎんなんがこのお金で国債を買う方法を利用して ‘借金’を出しているのだ. 大部分の国債を日本国民が所有している理由もここにある.

こんな構造が今すぐ解決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もそのまま引き受けて長期的につながるには別に無理がなかった. しかしそれもどの位だ. 限界を越せば国債利率 1%さえ手におえること手に余られる. 現在は利率調整で何で 0%台に維持するしかない状況だ.

’借金’はあくまでも満期があって利子がある. いくら利子が安いしても ‘借金’の規模があまり大きくなれば片付けることができない地境に至ることはそらぞらしい理だ. 日本の 1年予算の中で 25%ほどが国債償還と利子で編まれていることを見ればいくら深刻な水準なのか見当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

日本政府と政治家たちはどうせ日本国民たちが所有した国債なのに何が問題なのと聞き返すかも知れない. それでは自国民所有団扇は返さなくても良いという話か? 日本国民は一番崩れる可能性が少ないと考えられる銀行にお金を預けたことであって寄付したことではない.

相変らず大多数の日本国民は自国国債に対する信頼を持っているが, その信頼に金が行く瞬間日本経済いや全世界経済は文字のどおり災いになるでしょう. なぜなら ‘借金’屋たちはいつもいっぺんに群がって来るもの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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