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이 드디어 성숙해졌다"..외신도 "찬사"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 생태계에 적용된 수많은 "혁신기술"에 외신들도 찬사를 보냈다.
모바일기기 전문 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삼성의 3세대 폴더블폰들은 삼성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하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이들은 이번 폴더블폰에 적용된 외부의 알류미늄 금속 프레임, 고릴라글래스빅투스와 함께 내부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보호필름의 내구성도 향상된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미국 IT매체 씨넷도 "삼성전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예민함, 비싼 가격 등 이전 폴더블폰에서 지적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했다"며 "최신 폴더블폰은 소비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더 저렴한 가격, 방수 기능, 더욱 견고한 재료로 완성됐다"고 평가했다.
다른 미국 IT매체 더버지 역시 "삼성의 3세대 폴더블폰이 방수가 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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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매체 샘모바일은 갤럭시Z폴드3의 원UI3를 통한 "멀티태스킹 성능"에 주목하며 "애플 아이패드를 압도한다"고 강조했다.
샘모바일 측은 "갤럭시Z폴드3는 항상 표시되는 애플리케이션(앱) 독(dock)을 제공하며, 3개의 분할 화면 앱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며 "반면 애플 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과 관련해서는 실망스러울뿐 아니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년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CNN은 120헤르츠(㎐) 주사율이 적용된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에 주목했다. 갤럭시Z플립3는 메인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갤럭시Z폴드3는 외부 및 메인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120㎐ 주사율이 적용됐다.
CNN은 "로키(Loki) 에피소드를 감상하거나 엑셀 시트를 스크롤할 때 버터처럼 부드러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는 오는 27일 한국과 미국, 유럽부터 글로벌 순차 출시된다. 미국에서 갤럭시Z플립3는 999달러(약 115만5000원), 갤럭시Z폴드3는 1799달러(약 208만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