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못 가도 계속되는 괴롭힘
14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한 후 숨진 도쿄도 마치다(町田)시 시립초등학교 여학생 A양의 부모가 13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사에 따르면 A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지난해 9월 초 학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친구 관계에 고민이 있다"고 적은 후, 11월 30일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방에서 숨졌다.
유서에는 친구들에게 지속적으로 욕설을 들었다는 내용과 함께 "나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니다"라는 호소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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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비대면 상황인데도 이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