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리도 "한국에서 성공" 경의..
태국은 지금 블랙핑크 "리사 앓이" 중 [영상]
한영준 입력 2021. 09. 17. 11:21

17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블랙핑크 리사 솔로 앨범에 대해 “치열한 한국 음악 산업에서 힘든 훈련과 연습 과정을 거쳐 국제적으로 유명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가 된 리사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며 "그의 결단력, 꿈을 위한 투쟁은 태국인에게 예술⋅음악⋅영화 분야에서 영감을 주고 있다”고 타나꼰 왕분꽁차나 태국 정부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도 1면에 리사의 사진과 기사를 실었다.
지난 10일 공개된 리사의 첫 솔로 앨범 ‘라리사’의 반응이 뜨겁다. 유튜브 첫 공개 24시간 동안 7360만 뷰를 기록하며 전 세계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은 조회 수를 올렸다.
이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9년 4월 발표한 ‘미!(ME!)’(6500만 뷰)를 뛰어넘었다.
리사의 본명은 라리사 마노반으로 태국 부리람주 출신이다. 그의 인기에 태국이 열광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가 유명 가문 또는 상류층이 아닌 서민층 출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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