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호주·사우디는 ‘넘사벽’…일본과 3위 경쟁이 현실적 목표”
중국 매체가 중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일본과 B조 3위 경쟁을 벌이는 것을 현실적 목표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B조는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나란히 3승(승점 9)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일본, 중국, 오만 등 3개 팀이 1승2패로 추격하는 중이다.이 3개 팀은 득실차에 따라 일본(-1)이 3위, 오만(-2)이 4위, 중국(-3)이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매체 ‘사커차이나는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중국과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제 중국은 B조 3위를 목표로 일본과 경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주와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선두에 있는 팀들을 신경쓰지 말고 일본과 재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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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를 꿈꾸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