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구한 외국인 일손…무단 이탈에 "이중고"
"일당 20만원에도 사람 못 구해…농어촌 인력난 심각"
올해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이 한국인 근로자의 임금의 90%에 육박 할 정도로 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었다.
오히려 농어촌은 인력난이 심해 외국인 노동자가 중소기업 사원보다 높은 임금을 받고 일하고 있다.
하루 8시간~10시간 정도 일하면서 13~15만원을 받아도 더 높은 금액을 부르는 고용인들이 많아지면서 계약을 채우기도 전에 도망가는 사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농촌 외국인 노동자들의 월급은 400만원 수준이 되었다.
건설업 노동자들 또한 그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이렇게 일당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젊은 사람들도 농촌이나 건설업에 뛰어드는 사람이 생기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인들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업종을 꺼려하면서 중소기업이나 농어촌 건설업은 90% 이상의 노동자가 외국인이 되었다.
물론 이것이 한국의 발전을 저해하고 사회, 경제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ESG 경영이 대세가 되는 만큼 대기업들이 건실하고 4차 산업에 대한 준비만 완벽하게 한다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가 발전의 큰 그림을 위해서는 희생도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인은 계속 인력이 줄어들고 편한 것을 찾을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