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대선 후보 이재명씨가
여당 최종 후보로 결정되었지만
중요한 토지 재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본인은 否定하고 있지만
이미 검경의 수사는 시작되었고
야당에서는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씨가 깊게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면
더이상 후보로서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고
아마 이낙연씨가 여당의 대선 후보로 다시 등극한다고 생각한다
깊게 관여한 사실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수사가 마무리 되는 모양새로 가면
야당 후보와 거의 1:1 대결 구도가 형성될텐데
제1 야당 [국민의 힘] 후보는 현재 두명이 박빙의 상태
원래는 윤석렬이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계속해서 구설수나 실수가 드러나면서
불안한 심리가 작동한 덕분에, 홍준표로 지지가 많이 이동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로, 兩者 대결 구도를 보면
이재명 vs 윤석열의 경우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이재명이 앞서고

이재명 vs 홍준표의 경우, 오차범위 내에서 완전한 박빙

즉, 현재 야당 주자 중에 누가 되어도 박빙 승부를 예측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판세를 보면
이재명은 大庄洞 게이트 연루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할수록, 중도층의 지지율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진행중인 여당 競選은, 윤석열 vs 홍준표 구도에서 내리막의 윤석열을 상승세의 홍준표가 간발의 차로 역전하거나 박빙의 상황
윤석열은 박근혜 정권에 칼을 대고, 문재인 정권에 대항한 잔다르크의 이미지로 승승장구했으나
정치 경력이 없는 곳(노련함 부족)과 계속해서 국민의 검증을 받아내지 않으면 안되는 불리한 위치가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는
홍준표는 90년대에 스타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뒤,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련하고, 이미 저번 대선에도 주요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검증을 마쳤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결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한국의 대선版은 시시각각 변하고, 후보의 자질 시비는 끝까지 따라 다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가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과거에도 예상밖의 인물이 승리한 경우가 꽤 많은
단지, 현재 흐름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이재명 vs 홍준표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재명이 얼마나 의혹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가 변수이겠으나,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최근 조사에서도 정권 유지(35.6%)보다 정권 교체(56.7%)를 원하는 유권자가 많다는 것도

야당 후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