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210722085239848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군요w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순자산이 전년 5억1120만원으로 조사됐다. 가계 자산에서 주택 등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6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0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국민순자산은 1경7722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6%(1093조9000억원)늘었다. 국내총생산(명목 GDP) 대비 국민순자산 비율은 9.2배로 1년 전(8.6배)보다 상승했다. 가구당 순자산은 5억1220만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산(1조423조원)을 추계가구(2035만호)를 나눈 값이다. 이는 1년 전인 2019년 말(4억6297만원)과 비교해 10.6% 상승한 수치다.
국민순자산 가운데 비금융자산은 1경7215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97.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7.4%(1186조3000억원) 확대된 것이다. 같은 기간 금융자산과 부채를 포함한 순금융자산(2.9%)은 1년 전보다 15.4% 감소한 50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