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완료율이 82%에 달하는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지난 27일 발표한 공식성명을 인용해 싱가포르 정부가 확진자 급증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53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싱가포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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