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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한국남자는 일본에 한국여성을 수출
"오늘 서울 마포경찰서에 입건된 휘경 1동 모 양품점 주인 31살 김순태 씨 등 두 명은 지난해 12월 가게에 옷을 사러온 18살 원 모 양 등 4명에게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관광 여권을 발급받아 일본 도쿄에 접대부로 취업시킨 뒤 소개비 명목으로 6백 6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모두 2천여 만 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정당한 절차를 밟지않고 불법 송출을 일삼고 있는 음성 조직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