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박한주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34살 이혜은씨도 “한국이 더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했다.
이씨는 2015년부터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일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저는 좀 ‘일빠’(일본 빠돌이의 줄임말, 일본을 찬양하는 사람) 기질이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일본에서 사귄 일본 남자친구는 너무 가부장적이어서 충격을 받을 정도였어요.
같은 동양인도 충격 받는 일본에 가부장적 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