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2021년 3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이 265억6900만달러(약 31조41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분기(241억1400만달러) 대비 10.2%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제조사별 매출에선 "부동의 1위" 삼성전자가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한 116억8000만달러(약 13조803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점유율도 44.0%로 2분기보다 0.4%p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DRAM 영업이익률은 53%였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각각 47%, 4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