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조은효 특파원】 19일 일본 도쿄에서만 하루 7000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런 추세라면 이날 밤 최종 집계가 마무리되는 일본 전역의 확진자도 이틀 연속 사상 최다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일본에선 도쿄 5185명을 포함해 총 3만2197명이 새롭게 확진됐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 감염 폭증 사태에 대응해 도쿄도(都) 등 13개 광역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에 준하는 만연방지 중점조치를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발령할 예정이다. 앞서 시행에 들어간 오키나와현,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등 3개 지역을 포함해 만연 방지조치 적용 지역은 총 16개 광역지역이 된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