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185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쿄 거리 모습. © AFP=뉴스1
일본 도쿄도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185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21일(5247명) 이후 처음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과 비교해선 4223명이 증가해 화요일로는 역대 최다를 기기록했다. 또한 32일 연속으로 전주 같은 요일의 신규 확진자 수치를 웃돌았다.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치는 3859명으로, 이전 주에 비해 433.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61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0대가 829명이다. 중증환자는 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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