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더 치열해지는 패권경쟁
작년 中 GDP 17조 7000억 달러
美는 22조 640억 달러 안팎 예상
“中 2028년쯤 美 제칠 것” 전망도
‘美 자극할라’ 중국은 표정 관리

중국의 도전을 뿌리치려는 미국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020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미국의 70%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단숨에 80%까지 치고 올라갔다. 중국이 그야말로 미국을 턱밑까지 쫓아온 형국이다. 두 나라의 패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GDP 통계로 미국을 다시 한번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