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패권 국가는 미국이다.
도전국가로 소련, 중국이 있었고, 소련의 후계국인 러시아는 미국의 견제국가로 남아있는 상태.
일본의 경우 경제적 패권을 도전했다. 다시 패전하여 잃어버린 수십년을 지나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
중국의 경우 소련 일본이 했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는 상태.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패권국가에 대한 부정적 경향이 지속, 횡적으로 다극체계로 진입하는 상황.
과거에 없었거나 미약했던 선도국가 개념.
패권국가가 선도국을 겸했던 시대와 다르게 현시각은 신생 선도국이 등장.
한국의 이력은 역사적으로 매우 드문 케이스.

미국이 일본의 국방비 증액을 환영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일본의 방위자산이 미국 지침을 따르는 곧 미국의 자산이기 때문.
일본의 제조업은 이미 괴멸직전으로 방위비 증액은 미국방산에 이익.
다시 미국의 경우도 제조업이 전방위적으로 압도적인 시대가 저물었다.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등 첨단 분야들의 상당부분을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일부나 전체 주도권을 넘겨준 상태.
미국이 단독으로 중국과 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은 얼핏보면 미국의 압승을 예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시아 전쟁에서 재미를 본경험이 드물고, 특히 동아시아권에선 일본에게 핵펀치를 날려 수십년 큰 이익을 얻은것 뿐.
미국은 아시아에 동맹이 필요하다.
일본은 잘 훈육된 강아지,
한국에 대한 입장은 사드배치 문제 이전까지 불확실성을 예상했지만,
사건 이후로 불분명함이 제거된 상태.
즉 한국이 최소한 적과 손잡을 가능성은 없는 것이다.
여기서 타이틀을 보면,
패권국가와 선도국가이다.
즉 둘의 세력이 상호 충돌하는 개념이 아닌것.
패권국가는 패권을 유지하면서 선도국가와 상호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
두가지의 경우 통화패권, 군사패권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한국의 경우 통화패권이나 기축통화에는 사실 큰 관심이 없다.
우선 원화 가치의 안정 고평가에 매우 부정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군사적 패권의 경우, 군사력 증강을 매우 강력하게 드라이브 하지만,
세계를 휘젖는 그런 성향은 애초에 DNA 없다.
다만, 단독으로 중국 일본에 카운터 펀치 먹여서 Ko시키는 수준을 원하기 때문에 패권국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목표가 설정된 것이 사실.
사실 한국은 오일머니의 아라비아반도 전체국가를 합친 경제력보다도 크다.
걸프협력기구와 스케일면에서 동등한것.

제조업 경쟁력 지수, 한눈에 중국이 무의미한 국가로 껴 있고,
독일과 한국이 실질적으로 비슷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일본이 왜 한국을 타겟으로 도전하는 실질적인 이유는
이미 한국의 기술혁신을 따라가기엔 역부족,
중국이나 대만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
겉으론 중국을 혐오하지만,일본의 기업과 정부는 뒷구멍으로 중국을 Push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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