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검사키트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5일 하루 확진자가 처음 6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급증하면서 일본 정부는 의사 검진 없이 감염 판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25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미타카시의 한 의원에서는 하루 평균 2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데 18일 기준 검사키트 재고가 10회분밖에 없었다.
20일에 약 100회분 검사키트가 배달됐지만, 그 후 언제 공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약국에서도 검사키트가 잇따라 품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