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한국에서도 발효됐다며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폭발사고 후 이어진 한국 정부의 일본산 식품수입 규제가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1일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1월부터 일본을 포함한 10개국에서 먼저 발효된 RCEP이 이날 한국에서도 발효됐다며 "우리나라(일본)와 지역의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 철폐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동일본대지진 후에 한국이 일본산 식품에 적용하는 수입 규제를 조기에 철폐하라고 계속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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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에 참가한 국가도 일본의 식품 수입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멍청한 헛소리를 하고 있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