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목에 쇠사슬 찬 여성‥중국 마을서 발견 (2022.02.04/뉴스투데이/MBC)
중국에서 목에 쇠사슬이 채워진 채 감금된 여성이 발견돼 논란인데요.
첫번 째 키워드는 "목에 쇠사슬 감긴 여성 중국 사회 발칵"입니다.
추운 겨울 외투도 입지 않은 여성이 벽에 연결된 쇠사슬에 목이 묶인 채 서 있습니다.
주변에 쓰레기도 가득하죠.
충격적인 장면은 지난달 26일 중국 장쑤성의 한 마을에서 촬영됐다고 BBC등 외신이 전했는데요.
당시 한 남성이 판잣집 같은 건물에 여성이 갇혀 있는 걸 목격하고 이를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이 퍼지자 여성이 인신매매를 당한 거 아니냐는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됐었는데요.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1988년 결혼해 8명의 자녀를 출산했고, 남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내를 쇠사슬로 묶어두었다고 합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는데요.
베이징동계올림픽 앞두고 인권 문제 논란이 일자, 당국은 SNS에 해당 영상의 핵심 문구를 검열·삭제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
사건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해결방법도 그야말로 중국的 w
그런데, 어딘가의 야만 국가도...
↓2015년 7월 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39회 총회
사토구니 / 유네스코 주재 일본대사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反하여 동원되어 가혹한 조건 아래에서 강제로 노역(forced to work)하였으며일본은 인포메이션 센터 설치 등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해석전략에 포함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 2015.7.6 세계유산 등재 직후"forced to work"라는 표현은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베 신조 총리 / 일본 중의원 특별위원회 (2015.7.10)공장 같은데서 일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고 어차피 그런게 아니더라도 징용당하니까요.

유네스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산에 관해 마련한 결정문에서 5항에 “당사국이 관련 결정을 아직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유감을 표명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6항 b)에서는 “다수의 한국인 등이 본인의 의사에 反하여 가혹한 조건 하에서 강제 노역한 사실과 일본 정부의 징용 정책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명시돼 있다. 유네스코 홈페이지
군함島가 유네스코에 등재될 당시, 강제노역(forced to work)을 인정해 분명하게 (摘示)적시한다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짖어놓고 바로 다음날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은 강제노동을 의미가 아니라고 외무상이 말하거나 아베짱이 말장난하고 있군요. 결국, 유네스코로부터 혼나버렸고, 닛폰 정부는 반론하겠다고 잘난 듯이 짖었지만, 어쩐지 반론을 포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