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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구치 교수, 한국에 추월당해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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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에 추월당해…20년 후 GDP 2배로 역전" 경제 석학의 예측

기사입력 2021.12.15 08:14 최종수정 2021.12.16 08:24

"20년 뒤 한국 1인당 GDP는 일본의 2배"
"한국은 대학 내실 기하고 영어 실력 높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일본의 한 경제 석학이 오는 2040년대에는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의 2배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측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일본 경제전문지 "도요게이자이"에는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가 기고문을 내고 "일본과 한국 모두 경제위기에 빠진 적이 있지만, 그 대응에서 일본은 한국에 크게 뒤졌다"라며 자국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구치 교수는 국민의 평균 임금, 명목 GDP, 국가 경쟁력 순위 등 다양한 국제 지표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집계하는 국가별 평균 임금에서 한국은 4만1960달러(약 4966만원)를 기록한 반면 일본은 3만8515달러(약 4559만원)로, 일본은 이미 실질 임금에서 한국에 뒤처졌다.

GDP 성장률 또한 차이는 극명했다. 지난 2000년 이후 한국의 1인당 명목 GDP는 285.2% 성장한 반면, 일본은 2.9%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 7월

지난 7월 "2020 도쿄 올림픽"이 개최된 일본 도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을 포함한 일본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8%(속보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연합뉴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도 한국은 23위, 일본은 3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국제연합(UN) 전자정부 순위에서도 한국은 2위, 일본은 14위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국제 지표에서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한 이유에 대해 노구치 교수는 "한국은 대학의 내실을 기하고 영어 실력을 높이면서 경쟁력을 향상시켰지만, 일본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은 일본보다 풍요로운 나라로 변하고 있다"며 "한국은 지난 2019년 5G(5세대) 이동통신을 상용화했지만, 나는 지난해 가을 (일본에서) 5G 폰을 샀는데도 언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인당 GDP는 일본 4만146달러(약 4740만원), 한국 3만1496달러(약 3700만원)로 아직 일본이 높지만 일본은 지난 2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했을 뿐"이라며 "이 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하는 것은 기정사실일 뿐 아니라, 양국간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금까지의 추세가 앞으로도 동일하게 이어지면, 20년 후 일본과 한국의 1인당 GDP 격차는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노구치 교수는 일본이 다른 선진국에게 뒤처지지 않기 위해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일본인은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구원의 신(神)이 나타날 리 없다. 현재 상황을 바꾸려면 오직 일본인이 각성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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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Noguchi教授, 韓国に追い越されて泣き喚き


"日, 韓国に追い越されて…20年後 GDP 2倍で逆転" 経済碩学の予測

記事入力 2021.12.15 08:14 最終修正 2021.12.16 08:24

"20年後韓国 1人当り GDPは日本の 2倍"
"韓国は大学内実期して英語実力高めて"

[イメージ出処=ロイター連合ニュース]

[イメージ出処=ロイター連合ニュース]

[アジア経済林鋳型記者] 日本の一経済碩学が来る 2040年代は韓国の 1人当り国内総生産(GDP)が日本の 2倍に迫ると予測して関心が集まっている.

去る 12日(現地時間) 日本経済戦聞知 "ドヨゲイザイ"にはNoguchiユキオヒトスバシデ名誉教授が寄稿文を出して "日本と韓国皆経済危機に落ち込んだことがあるが, その対応で日本は韓国に大きく立ち後れた"と言いながら自国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を強く批判した.

Noguchi教授は国民の平均賃金, 名目 GDP, 国家競争力順位など多様な国際指標をその根拠で提示した. 彼の言葉によれば,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集計する国家別平均賃金で韓国は 4万1960ドル(約 4966万ウォン)を記録した一方日本は 3万8515ドル(約 4559万ウォン)で, 日本はもう実質賃金で韓国に劣った.

GDP 成長率も冷たくは明らかにした. 去る 2000年以後韓国の 1人当り名目 GDPは 285.2% 成長した一方, 日本は 2.9% 増加するのに止めて

去る 7月

去る 7月 "2020 東京オリンピック"が開催された日本東京オリンピックメインスタジアム. 日本内閣部によるとオリンピック期間を含んだ日本 3半期(7‾9月経済成長率は私は半期備え 0.8%(速報するの) 減少したことで現われた. / 写真=連合ニュース

スイス国際経営開発研究員(IMD)が毎年発表する "世界競争力順位"でも韓国は 23位, 日本は 31位を記録した. この外にも国連(UN) 電子政府順位でも韓国は 2位, 日本は 14位に格差が大きいことで現われた.


多くの国際指標で日本が韓国に追い越された理由に対してNoguchi教授は "韓国は大学の内実を期して英語実力を高めながら競争力を進めたが, 日本は何もしなかった. その結果が今現われていること"と診断した.

であって "韓国は日本より豊かな国に変わっている"と "韓国は去る 2019年 5G(5世代) 移動通信を常用化したが, 私は去年秋 (日本で) 5G フォンを買ったのにいつこのサービス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か細ささえできない状況"と嘆いたりした.

それとともに "去年 1人当り GDPは日本 4万146ドル(約 4740万ウォン), 韓国 3万1496ドル(約 3700万ウォン)でまだ日本が高いが日本は去る 20年の間足踏みをしただけ"と言いながら "このために日本が韓国に追い越されることは既定事実であるのみならず, 両国間格差は時間が経つほどもっと起ること"と見込んだ.

彼は今までの成り行きが今後とも等しくつながれば, 20年後日本と韓国の 1人当り GDP 格差はほとんど 2倍にのぼることと予想した.

Noguchi教授は日本が他の先進国に劣らないために徹底的な反省が必要だと促した.

彼は "日本人は過去を反省して現在を変えようと努力をしているのか"と聞き返して "救援の神さま(神)が現われるわけない. 現在状況を変えようとすればただ日本人が目覚めて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林鋳型記者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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