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연말정산한 외국인 근로자 평균 연봉 2천926만원
6일 국세청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정산을 한 외국인 근로자는 54만5천명으로 전년(2019년 귀속분) 대비 7.0%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입국이 줄어든 영향이다.
이들의 총급여(과세 대상 근로소득)는 15조8천635억원으로, 1인당 2천926만원 꼴이다. 이는 전년의 2천732만원보다 7.1%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난해 연말정산 신고세액은 9천620억원으로 전년의 9천43억원보다 6.4% 늘었다.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외국인 근로자 중 36.3%(19만8천명)는 중국 국적자였다. 다음으로는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순이었다.
연말정산에 따른 신고세액은 미국인 근로자가 3천633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인 37.8%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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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한 54만 5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의 평균 연봉
2천900만원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의 연봉은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