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사히신문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나는 고급 브랜드 포도 "루비로망"의 묘목이 해외에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하며 대책이 늦어진 배경에는 어떤 "전략"의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올해 8월 이시카와현은 한국에서 현지 조사를 실시, 서울 시내 백화점과 고급 슈퍼마켓 등 총 3개 점포에서 "루비로망"을 구입해 3송이를 국가 연구기관에 감정 의뢰했다.
DNA 감정 결과 한국에서 사 온 루비로망은 이시카와현의 루비로망과 유전자형이 일치했다.
일본은 생육 기간으로 미뤄봤을 때, 최소 5년 전에는 묘목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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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에 것을 훔치지 않습니다
묘목은 중국에서 비싸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