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10월 소비자물가 3.4% 상승… 40년 만에 최고치
https://biz.chosun.com/resizer/6JE_Dph80rAW08RmPbf_cHDHrdY=/464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biz/IOZU46RD4BFLLDBTZCFA72C3PY.jpg 464w,https://biz.chosun.com/resizer/MvkdZXBjTiTIMeKgYa0GCFTcJOo=/616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biz/IOZU46RD4BFLLDBTZCFA72C3PY.jpg 616w” xss=“removed”>일본 도쿄의 케이콘 행사/도쿄=이민아 기자
일본의 수도 도쿄의 10월 소비자물가가 40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엔화 약세와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일본 총무성이 28일 발표한 도쿄 23구(區)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작년 동월 대비 3.4% 올라 지난 1989년 10월 이후 3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소비세율 인상 영향을 제외하면 1982년 6월의 3.4% 이후 40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었다.
도쿄 23구는 전국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꼽힌다.
총무성이 지난 21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작년 동월 대비 3.0% 상승해 소비세율 인상 영향을 제외하면 1991년 8월(3.0%) 이후 31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