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 件을 계기로 생긴 "한국軍의 자위대 초계기에 대한 별도 지침"이다.
닛폰 정부는 이 별도 지침에 대해 파기(破棄)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2019년 당시, 관함식에 한국을 초청조차 하지 않았다.
욱일기 경례가 상징성을 갖는 퍼포먼스라면
"한국軍의 자위대 초계기에 대한 별도 지침"은 실질적이고 물리적 형태의 적대 행위다.
닛폰내에서도 한국이 별도 지침을 파기하지 않았는데 초청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인데
허무한 퍼포먼스에만 매몰되어 정신승리하는 닛폰인을 보고 있으면 역시 폐색감이 가득하다.
尹은 후보시절부터 줄곧 닛폰과의 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여왔고,
가시적 형태로 그 진정성을 어필했다.
尹 정권이 "한국軍의 자위대 초계기에 대한 별도 지침"을 파기할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으로
닛폰인이 정말로 주목해야되는 것은 허무한 퍼포먼스에 불과한 욱일기 경례가 아니라
"한국軍의 자위대 초계기에 대한 별도 지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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