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에서 모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야권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세입자가 사망한 것 같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서대문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성인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모녀 관계로, 딸은 36세 어머니는 65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녀는 생활고를 겪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시신 상태 등으로 미뤄 두 사람이 사망한 지 시간이 꽤 흐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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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라는 전통적 가치관 가부장제는 과거에는 여성의 보호막은 되었을 것 같지만 그런 것들이 해체되고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페미니즘 운동으로 인한 남성들의 여성 혐오와 더불어 약한 여성의 생존도 위협 받게 된 것 같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전통적 가족 해체 중...가족은 해체 되고 원자 단위의 개인만 남은 시대에 가족 역할을 국가가 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일본 여성 처럼 경제력 있는 남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여성 力을 높여서 가부장제를 받아들여서 후진 기어를 넣거나.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빈곤으로 인한 죽음은 개인이 아닌 정치 실패의 결과”라며 “불안정 노동과 저임금이라는, 혼자의 힘으로는 넘어설 수 없는 장벽을 무너뜨리지 못한 정치, 질병과 돌봄을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한 정치가 가져온 죽음”이라고 지적했다.